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6년 12월 4주차 (문단 편집) == 12월 30일 :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s-4.1.7|탄핵 심판 3차 준비기일]] == 1. '''탄핵 심판 관련''' * 내년 1월 31일 임기가 끝나는 헌법재판소장 박한철은 신년사를 통해서 탄핵심판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결론 내릴 것이라 하였다. 또 이번 탄핵심판의 중대한 의미를 알고 있으며 책임감을 느끼고 국민 통합과 법치주의 발전의 계기가 될것이라 하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30/0200000000AKR201612300291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 헌재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재판을 모두 기다릴 수 없다고 하였다.[[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123013334017673&outlink=1|머니투데이]] * 대통령의 대변인단은 야당만 특검검사를 추천했다며 헌재의 독자적인 증거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30_0014611721&cID=10203&pID=10200|뉴시스]] * 헌재는 2017년 1월 3일을 제 1차 변론기일, 1월 5일을 2제 2차 변론기일, 1월 10일을 제 3차 변론기일로 정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30/0200000000AKR201612301005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1]][[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28/0200000000AKR201612281504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2]] * 헌재는 청와대 안봉근·이재만·윤전추·이영선씨 등을 증인으로 채택하여 1월 5일에 심문할 예정이다.[[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23014212424229|아시아경제]][[http://news1.kr/articles/?2872795|뉴스1]] * 헌법재판소는 3차 변론기일에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등의 증인 신문을 할 예정이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30/0200000000AKR201612300992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 헌재는 일반재판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며 특검자료를 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30_0014611724&cID=10203&pID=10200|뉴시스]] * 헌재는 탄핵심판 朴대통령 본인신문 신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였다.[[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123013344167844&outlink=1|머니투데이]][[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30_0014611725&cID=10203&pID=10200|뉴시스]] * 헌재는, 대통령측 변호인단이 신청한 30여개의 사실조회 요청중 미르·K스포츠·문체부·미래창조부·관세청·법무부·세계일보에만 '사실조회' 요청을 채택하였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30_0014611707&cID=10203&pID=10200|뉴시스]][[http://www.fnnews.com/news/201612301411177593|파이넨셜 뉴스]] * 헌재 재판부는 “탄핵 심판은 일반 법원 민형사 재판과 다르다. 형사절차를 준용하되 탄핵심판은 형사절차에 맞춰서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301410001&code=940301|경향신문]] * 박근혜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JTBC 태블릿PC 보도 관련 사실조회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8&aid=0003798619|머니투데이]] * 박근혜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지난 2차 준비 기일 당시 "세월호 참사 당시 행적 명쾌하게 밝힐 것" 이란 입장에서 한발 물러난 듯 "박 대통령이 세월호 7시간에 대해 기억을 잘 못하고 있다"며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http://news1.kr/articles/?2872845|뉴스1]] 1. '''특검 수사 관련''' * 특검은 조여옥 대위의 출국을 허용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30/0200000000AKR201612301534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 최순실씨의 이복 오빠가 특검에 소환되었다.[[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144345|MBN]] * 새벽에 구속된 문형표 국민연금 공단 이사장은 특검 조사에서 삼성합병 찬성지시가 직권남용이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하였다.[[http://news1.kr/articles/?2873041|뉴스1]] * 특검은 대통령 옷값과 의료비 대납의혹에 대하여 오후 브리핑에서 뇌물여부 수사 검토중이라고 밝혔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30/0200000000AKR201612301118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 [[최순실]]이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게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소집을 지시하는 등 국정에 개입하면서 "머리가 아프다”며 짜증을 반복한 사실이 확인됐다.[[http://v.media.daum.net/v/20161230044234625?d=y|동아일보]] * 특검은 이영선 전 재 2부속실 행정관이 정호선 전 비서관에 보낸 문자메시지에 4-5번에 걸쳐 나오는 그 '주사아줌마'를 찾고 있는중이다. 또, 특검은 국가 2급비밀에 해당하는 대통령 혈액이 취임 초기에도 외부로 반출된 정황을 포착하였다.[[http://news.jtbc.joins.com/html/779/NB11389779.html|JTBC]][[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6730.html|한겨레]] * [[국민연금공단]] 실무진이 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 의결을 이끌어내기 위해 두 회사 합병의 시너지 효과를 부풀린 정황을 포착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32&aid=0002753976|경향신문]] * [[보건복지부]]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이하 전문위) 위원들의 [[성향]]·[[출신]]·추천기관 등을 뒷조사한 내용을 담은 내부 보고서를 확보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5&aid=0000962309|국민일보]] * [[청와대]]가 [[국민연금공단]]의 ‘삼성 합병’ 찬성 결정에 소극적으로 대처했던 보건복지부 고위 [[공무원]]을 상대로 “사표를 받으라”고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지시한 사실이 확인됐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69&aid=0000180774|한국일보]] * 고 최경락 경위의 유족이 고인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달라며 특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49357194&oid=421&aid=0002481766|뉴시스]] *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과 박영수 특별검사가 오늘 회동을 가졌다. 특검은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위증및 불축석한 증인을 고발하고 추가로 확인된 위증등의 의혹과 수사를 의뢰한것에 대하여 철저히 수사하고 관련법에 따라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특검과 국조특위간의 긴밀한 협조 또한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과 합의하였다.[[http://news1.kr/articles/?2872830|뉴스1]][[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123014475140846&outlink=1|머니투데이]] * 특검은 같은 날 탄핵심판 3차 준비기일에서 대통령측이 특검이 야당후보에 의해서만 뽑혔으니 중립성이 없다라고 한 것에 대하여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정치적 중립성이 없다는 판단이 어떤 근거에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그에 대해 저희가 특별히 언급할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30/0200000000AKR201612301150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 특검은 박근혜 대통령이 이재용 부회장을 2015년 7월에 독대했을 무렵에 이재용 부회장에게 최순실씨 모녀를 지원하겠다는 보고가 '승마협회를 통해 정유라 씨를 지원하겠다'는 문자 메시지로 전달된 사실을 확인하였다.[[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65507&plink=ORI&cooper=NAVER#sns|SBS]] * 특검은 필요하다면 문화계 블랙리스트 피해자를 조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30/0200000000AKR201612301036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1.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청와대]]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주도로 2014년 10월 [[세월호 참사|세월호 사건]]에 대한 [[감사원]]의 최종 감사 결과, 발표자료를 대거 수정한 것으로 확인됐다.[[http://v.media.daum.net/v/20161230060604252|한겨레]] * 이는 [[헌법]]상 독립 기관인 [[감사원]]의 감사 결과 자료를 발표 전에 미리 보고하게 하고, 정부 책임이 최소화되도록 내용과 표현 등을 뜯어고친 권력남용과 권력분립 위반이라는 지적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347921|한겨레]] * 청와대 블랙리스트는 청와대 전 비서관 3인방([[김소영(정치인)|김소영]]·[[신동철]]·[[정관주]])이 주도해 작성됐다고 증언했다.[[http://v.media.daum.net/v/20161230023019968|중앙일보]] * [[최순실]] 집에서 외국 대사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준 선물들이 발견되었다. [[대한민국 검찰청]]은 [[재판(법률)|재판]]에서 이를 양자 간 밀접한 관계를 입증하는 [[증거]]로 제시했다.[[http://v.media.daum.net/v/20161230030239075?d=y|동아일보]] * [[최순실]] 모녀가 [[삼성그룹]]의 자금 지원 창구인 독일 현지법인 코레스포츠(비덱스포츠 전신)를 설립하기 4개월 전부터 [[정유라]]에 대한 지원을 승마협회에 요청했던 것으로 드러났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5&aid=0000962310|국민일보]] * 최순실의 가사도우미는 최순실의 방에는 항상 타블렛 PC가 있었고 타블렛 PC를 독일에까지 들고갔다고 말하였다.[[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61230/82112735/1|체널A]] * [[서울]] [[서울/강남|강남]]의 한 [[병원]]에서 주사제와 졸피뎀 등 의약품이 [[장시호]] 등 [[최순실]] 일가에 공급된 정황이 확인됐다.[[http://v.media.daum.net/v/20161230103003556?f=m|YTN]] * 국정원이 문화체육부에 좌파단체동향을 상시 보고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조현재 전 문체부 차관은 진보성향 예술단체에 지원을 제한해야 한다는 국정원 보고서를 본적이 있다고 밝힌 것이다. 또한 2014년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당시 청와대가 문체부 차관이 영화제에 참가하는걸 반대하였고, 영화계 관계자한테는 국정원으로 부터 전화가 걸려왔다.[[http://news.jtbc.joins.com/html/784/NB11389784.html|JTBC]] 1. '''정치권/정부 반응''' * 개혁보수신당 하태경 의원은 맞불집회의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뒤에 누가 있는지 조사해야한다고 TV조선 프로그램 박종진 라이브쇼에서 밝혔다. 이날 박사모의 일부 회원은 법적대응을 해야한다고하였다. 이에 하태경은 해라, 그러면 모든 사실관계가 밝혀진다고 반응했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167808|국민일보]] 1. '''각계 반응''' * 법원 "'송박영신' 제야 촛불집회 헌재 100m 앞 행진 허용"[[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30_0014612278&cID=10201&pID=10200|뉴시스]] * 김기춘 '세월호 감사' 사전검열?…감사원 "수정 없었다" 부인[[http://news1.kr/articles/?2872871|뉴스1]] * [[이상호(기자)|이상호]] 기자가 [[최순실]]의 이복오빠인 최재석의 증언을 공개했는데, 1990년대 당시 '''조''' 단위의 동산 재산이 [[역삼동(강남구)|역삼동]] 본가에 있었다"며 "[[최태민]]의 역삼동 본가에 명화 400점, 안방을 지나면 [[박근혜]]가 머물던 '''내실'''이 별도로 있었다. 4평 가까이 되는 금고가 있고, 그 안에는 금괴와 현금이 있었다고 한다. 당시 1조에 달하는 금액이었다."라는 말을 했다.[[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612/sp20161230082905136660.htm|스포츠한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